수강 후기 - ATOM HIRING

면접관교육 수강후기

면접관 트레이닝 「ATOM HIRING」 을 배우고 나서 「채용」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강력추천” 인사담당자들의 생생한 목소리!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B급이면 B급 이상의 인재를 알아보지 못한다”라는 강의내용을 듣고 솔직히 놀랐다. 이병철 대표의 묻고 답하는 인터렉티브 스타일의 강의는 계속되었다.
             “인사채용담당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다. 구직자가 회사를 직접 경험하게 되는 첫 장소가 면접장소이고,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사람이 면접관이다.
             즉, 면접관은 기업의 첫인상이며 기업의 역량인 것이다. 채용은 기업의 백년대계의 초석이 되는 활동이며 경영활동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중요한 일이다.
             그러므로 채용담당자는 자신이 중책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각이 있어야 한다.” 강의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경영이란 인재를 운영하는 것이다.」
             조직 멤버로서의 사람이 그가 보유한 뛰어난 지식과 지혜를 활용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연구하고, 행동한 결과에 따라, 회사는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한다.
             사람이 경영을 좌우하는 것이지 돈이나 물건이 좌우하는 것이 아니다. 돈을 버는 것도, 훌륭한 물건을 생산하는 것도, 혹은 뛰어난 기술을 만드는 것도 모두 사람이다.
             채용이라는 업무는 이러한 자각 없이 무책임한 생각으로 이 일에 적당 할 것 같은 지원자를 채용하면 이는 회사도 지원자도 이보다 더 불행한 일은 없다는 것이다.
             “당신은 A급 면접관입니까?” 라는 이대표의 질문에 나는 쉽게 대답하지 못했고, 지금도 채용시즌만 되면 나를 공부하게 만들고 있다. (S은행 인사담당 임원 김OO 부행장)
             지원자는 많으나 많은 면접연습을 통해 잘 준비된 응시자들 사이에서 회사의 인재상과 부합하는 인성을 갖춘 지원자를 구별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뭐든 할 것 같고 무한 긍정일 것 같은 지원자도 실제 업무 상황에서는 배려와 희생이 부족하여,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적절한 질문과 평가 기법 등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고 인성면접의 질문부터 평가기준, 면접형태 등 채용과 관련된 대부분의 내용을 면접관 트레이닝 및 채용컨설팅을 통해 재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감춰진 내면 심리특성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 기본성품, 행동성향, 특장점 활용 가능성으로 장래성을 예측하며 비전공유 가능성까지 검증할 수 있어 조직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의 역동적인 성장이 어느 때보다도 기대됩니다. (D교육 인재개발팀 임OO 팀장)
             그 동안 실시해 온 우리 회사의 평가 방식이 정말로 올바른(타당성과 신뢰도) 것인지 불안하였습니다. 비구조화 된 질문은 지원자의 미래에 대한 다짐을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끼게 한 교육과 실습이었습니다.
             새로운 변화에 두려웠으나 면접관 평가오류 점검과 역량 중심의 전문면접 SKILL 등의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니, 면접관으로서 적합한 지원자를 판단하는 데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역량면접을 통해 검증된 채용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H종합상사 경영기획실 인사팀 송OO부장)
             단편적인 지식이 많은 지원자보다는 실무에서 빛을 낼 수 있는 유연하고 긍정적인 태도와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지원자를 찾는데 자신 있다고 생각하였으나, 실제 업무에 투입되면 고지식하고 타인과의 협조에 인색한 지원자가 많아 고심 중이었습니다.
             이번 대화형 인터렉티브 스타일 교육과 PT면접 실습을 통하여 ①전공지식 ②문제해결과정 ③주제를 통한 직무전문성 ④실무능력 예측까지 파악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또한 평가과정에서 인성까지 평가할 수 있는 스킬과 평가기준을 제시한 트레이닝과 채용방법을 통해 다시금 시너지컨설팅의 전문성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L전선 인사팀 고OO 팀장)
             본사 지방이전까지 수개월을 앞둔 상황에서 효과를 측정하기에는 시기상조이지만, 합숙면접 실시 후 입사포기도 나오지 않았고 심층면접과 체계화된 객관적인 평가자료를 통한 채용으로 충성도와 업무를 대하는 자세가 훌륭한 인재를 뽑았다는 평판이 회사 내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또한 며칠 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본사 이전에 따른 근무지 변경에 대한 본인 의사를 조사한 결과 “인지하고 있었으며 지방이전에 대해 긍정적이다.”
             라는 반응이 100%에 가까운 결과가 나와, 매우 흡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어느 지역에서든 일할 수 있다는 높은 충성도를 보이는 사원이 많아 회사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H전력 인사팀 최OO 차장)
             부하, 동료, 고객 등의 역할을 맡은 이들이 훈련된 역할연기자들로 상황에 따라 질문하거나, 제안하며, 질문에 답변도 하고, 심지어 화를 내기도 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원자간의 역할연기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대인관계에 있어서의 표현 방법과 스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형화된 면접에서 볼 수 없었던 커뮤니케이션, 공감능력, 순발력, 재치, 문제해결력 등을 평가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고객과의 접점이 많은 우리 회사에 딱 알맞은 채용기법이었던 것 같아 차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생각입니다.
             좋은 선발기법을 제공해주고 면접관들에게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시너지컨설팅에 감사 드립니다. (L생명보험 채용팀 김OO 차장)
             인재 채용 담당자로서 많은 사람들을 접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간과했던 점이나 눈치 채지 못하고 지내 왔던 점이 너무 많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내면을 파악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내 자신을 더욱 개발해야 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회사의 대표로 인재를 채용하는 만큼 나의 수준이 기업의 수준으로 지원자에게 인식되므로 자신의  “마음”과 “기술”을 닦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는 각오를 세웠습니다.
             또한 트레이닝 시 모의면접 실습과정 중 3:3:3 실습 기법을 통해서 그 동안 불명확한 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P식품 인재개발부 이OO 부장)
            면접을 아주 쉽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면접을 잘 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HIST”라는 면접관 선발능력 테스트를 해보니 객관적인 제 수준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는 수도 없이 테스트하면서, 그 동안 단 한번도 제가 어떤 면접관인지 테스트 해보지 않았더군요…… 그저 그간의 제 경험을 믿고 바람직한 답변을 하는 지원자가 우수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교육을 통해 여러 가지 오류를 알게 되었고, 실수투성이의 제 면접 스타일을 되돌아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진단지를 받아보고 아찔해 하던 제 모습을 생각하며, 오늘도 채용선발에 대한 학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잘 뽑는 것 보다 잘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이대표님의 강의 내용에 매우 공감했습니다.(N소프트 인사지원부 최OO 매니져)